
철원군
철원군보건소는 오는 7월부터 ‘2019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위험요인 보유자가 블루투스로 연동되는 생체센서 기기의 건강정보를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해 분야별 건강관리서비스를 받고 건강생활을 실천해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만 19세부터 59세의 철원군 주민으로 스마트폰이 있어야 하며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검사결과 1개 이상 위험요인으로 판정되면 참여가 가능하나, 만성질환자로 진단되거나 이미 약을 복용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보건소는 신청자에 대해 혈액검사와 신체계측등 사전검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하고 3개월 후 중간검사와 6개월 후 최종검사로 건강변화를 관찰하며, 24주간 모바일앱을 통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의 맞춤형 상담과 주1회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는 7월 10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다양한 미션수행과 우수참여자 시상등 재미와 건강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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