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연자 미조면 농가주부모임 회장(왼쪽에서 2번째)
남해군 향토장학회가 동남해농협 미조 농가주부모임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미조면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5일 군수실을 찾아 제16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축제 기간 중 음식점 판매부스 운영에서 발생한 수익금 100만원을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미조면 농가주부모임은 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멸치축제 등 각종 행사의 수익금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제14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바다축제 개최 후, 미조면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에 이어 농가주부모임까지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미조면 단체들이 사회환원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다른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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