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
접경지역 작은 도서관 사업으로 추진된 ‘다독다독 작은 도서관’이 조성돼 오는 18일 오후 2시 2사단 노도오피텔에서 준공식이 열린다.
‘다독다독 작은 도서관’은 양구읍 정림리 2사단 노도오피텔 1층의 127㎡ 넓이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도서관 조성에는 도비 3천만 원과 군비 3천만 원 등 총 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올 1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도서관은 일반도서 870권과 아동도서 435권 등 총 1305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34석의 열람석과 도서 대출과 반납을 위한 전산장비 및 시스템이 구축됐다.
도서관은 군인가족들이 거주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지만 군인가족뿐만 아니라 일반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준공식에는 조인묵 군수와 장관선 2사단장, 이상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군인가족,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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