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청산면 모서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 준공

UPI뉴스 / 2019-06-14 11:22:48
연료비 걱정 Down, 가스 안전 Up


완도 청산면 모서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 준공


완도군은 지난 13일, 청산면 모서마을에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신우철 군수, 허궁회 완도군의원, 김재홍 군의원, 한국LPG배관망사업단 황갑용 단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마을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사업은 도시가스 미 공급 농촌 지역에 LPG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구축하고 계량기를 통해 각 가정에 가스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LPG용기 및 기름보일러 등을 사용해온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더불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연료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산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모서마을 65세대에 대해 총 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 2018년 4월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친 후 7월 착공하였으며 12월부터 가스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농어촌 인구가 점차 노령화되어 취사 및 난방 연료는 편리하고 안전한 연료로 대체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도서 지역의 원활한 연료 공급을 위해서는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정부에서 적극 지원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지난해까지 금당면 울포마을, 청산면 모서마을 등 2개 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을 완료하고 올해는 청산면 모동마을이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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