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정책발굴 ‘익산시민아카데미’ 개강

UPI뉴스 / 2019-06-13 15:58:15
5팀 최종 선정, 3개월 간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익산시


시민들이 참여해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2019 익산시민아카데미’가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익산시는 13일 정헌율 익산시장과 시민 참가자, 프로그램 참여 시의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강식은 선배수료생이 알려주는 시민아카데미 Tip과 아카데미 운영일정, 본선 진출팀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터넷 접수를 통해 진행된‘소소한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10명 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익산시민아카데미는 기획주제와 자유주제 부문으로 나눠 선정된 5팀이 3개월간의 아카데미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민이 공감하는 불편해소와 생활아이디어 공모전, 기존 참가자와 올해 참가자의 만남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앞서 시는 참가 신청한 10팀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기획주제 1팀과 자유주제 4팀을 각각 선정한 바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개강식에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익산시민아카데미는 아이디어 제안 참가팀별로 시의원과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전국 대표 민관협치 프로그램으로 자부한다”며“시민이 제안한 사업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민아카데미는 지난 9년간 총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52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영등지하보도 개선사업’, ‘시민공원 어린이생태놀이터 조성’등 22건이 시정에 반영됐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전라북도 거버넌스 콘테스트 우수상’수상과‘정부 3.0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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