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고성군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승강기 설치가 증가됨에 따라 사고발생이 증감되면서 승강기 사고 시 초기 대응 능력 제고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성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남서부지사, 군청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인 금호엘리베이터와 합동으로 이뤄졌다.
훈련에는 대형사업장 및 공동주택의 승강기 관리자, 군민,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남서부지사 송동곤 지사장의 승강기 안전교육 후 군청 본관 승강기에서 승강기 내 이용자 갇힘 사고 상황을 가상 설정해 관리주체의 대응 및 신고, 119구조대 및 유지관리업체의 현장 출동 등 실전과 같은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백두현 군수는 “우리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승강기의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보완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함만큼 이번 사고대응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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