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UPI뉴스 / 2019-06-11 13:12:36
‘새로운 100년을 위한 신한반도 체제’ 통일 주제에 대한 의견 나눠


광양시


광양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2019년도 2분기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방옥길 광양부시장, 광양시의회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을 포함한 40여 명이 참석해 통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는 18기 자문위원들의 공식적인 마지막 정기회의로 ‘새로운 100년을 위한 신한반도 체제’라는 통일 주제에 대한 논의와 함께 그동안의 활동 내역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방옥길 광양부시장은 인사 말씀에서 “베트남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가라앉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하신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는 매년 4차례 정기회의를 가져 지역의 평화통일 분위기 확산 등에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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