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착한가격 업소를 찾습니다.

UPI뉴스 / 2019-06-05 17:34:10
표지판 부착, 업소 홍보, 환경개선 등 인센티브 지원


안동시는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과 물가인상 억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2019년 착한가격업소’를 공개 모집한다.


안동시는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과 물가인상 억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2019년 착한가격업소’를 공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란 동일품목을 취급하는 다른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관련 업소를 말한다.

신청자격은 타 업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야 하며, 최근 2년간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지방세 등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시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착한가격업소’ 표지판을 부착하고, 업소 홍보, 환경개선, 소모품 지원, 경영안정 자금 우선 추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현재 안동시에는 28개소의 착한 가격 업소가 있다.

안동시는 경제 불안으로 인한 물가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원가절감 등 저렴한 가격과 친절서비스로 운영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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