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거제시와 거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5일 저녁 6시 30분, 거제대학교 평생교육원 고현교육장에서 ‘제5기 찾아가는 시민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시민강사 모집공고에 지원한 22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 수여와 공로자에 대해 시상하는 자리였다.
11주 60시간에 달하는 양성과정을 수료한 예비 시민강사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 조경희 부본부장과 양성과정을 담당한 이헌 교수와 정경옥 교수, 거제시청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에 수료하는 예비 시민강사들은 시민의식과 지역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강의 교안작성, 연령별 맞춤형 강의 기법, 이미지 메이킹, 발성법 등 강의 스킬 향상을 위한 교육과 거제관광산업의 현주소와 개발방향, 조선 산업의 미래, 생활 기초법률 등 출장강의에 필요한 다양한 과정을 이수했다.
과정을 수료한 예비강사들은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되는 시민강사 선발 심사위원회를 통과해야만 찾아가는 시민강사로 위촉된다.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는 2015년 8월부터 시민의식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강의 요청이 있는 곳에 찾아가는 출장강의를 펼치고 있다. 그동안 601회 21,000여명의 시민들과 공감의 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강의 수요처도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학교 등 교육기관과 사회단체, 직능단체, 금융기관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수료생들도 시민강사로 위촉되어 시민의식 선진화의 첨병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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