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장관 표창과 시상금 9천만 원 받아
영광군은 지난 3일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일자리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9천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일자리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실천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추진실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시도평가와 2차 중앙평가를 거쳐 실적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영광군은 저출산, 청년실업률 증가 등 고용악화에도 불구하고 청년 고용률 2.8%, 취업자 수 1,200명 등 고용지표가 전체적으로 상승해 일자리 목표 대비 120.7%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청년발전기금을 조성해 청년 드림 Up 321 프로젝트 등 청년활력사업 추진, 미래 신 성장 동력을 위한 e-모빌리티 인프라 구축과 지역특화 산업 육성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 된 양질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월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일자리 조직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우리 군이 지역일자리 중앙평가에서 처음으로 수상하게 된 큰 성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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