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대학 연계 정책 프로젝트’10개팀 선정

UPI뉴스 / 2019-06-03 16:20:50
과제 선정팀, 이달부터 11월까지 연구수행


창원시


창원시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대학 연계 정책 프로젝트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역대학 연계 정책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제출한 아이디어를 실행해 결과를 도출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6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5월 22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았으며, 총 52개팀이 접수했다. 52개의 프로젝트는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팀이 지난 5월 30일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로는 창원을 하루만에, 걷기 좋은 다님길, 초등학생 마을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문화공존 세상만들기, 특산물을 활용한 항노화 도시락 개발 등이 있다.

최종 선정된 10개팀은 학생과 지도교수로 구성됐으며,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프로젝트 연구 수행 후총 2,4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될 계획이다.

정정연 평생교육담당관은 “창원시와 관내 대학이 연계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UPI뉴스

UPI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