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근현대 역사 강좌’ 2기 시민교육 개강식

UPI뉴스 / 2019-06-03 16:04:56
첫 스타트 김정대 근현대사 추진위원장, ‘우리지역 땅이름의 역사‘ 주제 특강


창원시는 3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수강생 160명이 모인 가운데 ‘자랑스러운 창원시 근현대 역사 강좌 제2기 시민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창원시는 3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수강생 160명이 모인 가운데 ‘자랑스러운 창원시 근현대 역사 강좌 제2기 시민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기미년 독립운동 100주년’, ‘마산항 개항 120주년’,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시민 자긍심 고취와 올바른 역사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4월 마산문화원에서 진행된 1차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아 창원문화원에서 2차 강좌를 개설했다. 오는 6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총 4회 강의로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통기타 앙상블 연주, 근현대사 재조명 홍보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있었으며, 첫 강의는 김정대 근현대사 추진위원장이 ‘우리지역 땅이름의 역사’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허만영 제1부시장은 “우리 선조들은 외세에 굴하지 않는 저항정신과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킨 민주화 정신, 그리고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도전정신으로 오늘날의 창원을 이끌어 왔다”며 “이제 우리가 그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사람 중심, 새로운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고 미래 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강의는 오는 10일 오후 2시이며, 유장근 경남대학교 명예교수가 독립운동 史에 대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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