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및 중앙당 추천 관할 특례시·대도시 기초단체장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총 129명이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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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양향자, 함진규 의원. [국민의힘 제공] |
8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중앙당 추천 관할 특례시·대도시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경기도지사 후보에는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전남 화순 출신인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기흥연구소 연구보조원으로 입사해 '삼성전자 최초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란 기록을 썼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광주 서구을에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이어 민주당을 탈당해 한국의희망을 창당하고, 개혁신당과 합당해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이후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경기 시흥 출신인 함진규 전 의원은 경기도의원을 지낸 뒤 시흥에서 19·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자유한국당(국힘 전신) 시절 정책위의장을 지냈다.
이후 2023년 2월 도로공사 사장에 임명돼 3년 간 임기를 마치고 도지사 출사표를 던졌다.
공관위는 9일부터 광역단체장 및 중앙당 추천 관할 특례시·대도시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10~12일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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