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축령산 편백숲 '숲속여가' 31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 2024-08-27 23:36:05

전남 장성군이 편백숲에서 즐기는 고품격 공연과 문화 체험 '숲속여가'를 오는 31일 축령산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 축령산 '숲속여가' 프로그램 포스터 [장성군]

 

숲속여가는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일환으로, 장성 축령산 모암지구 야외무대에서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문화 프로그램을 연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 '힐링요가', 아크릴 풍경화 프로그램에 이어 싱어송라이터 하림·패치워크로드팀과 함께하는 '음악 여행'이 시작된다. 

 

아이리쉬 휘슬·아코디온·벤조·만돌린 등 다채로운 악기로 연주하는 월드뮤직이 장성 편백숲과 어우러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숲 속 북토크' 진행은 만능 엔터테이너 하림이 맡는다. 

 

하림은 올해 초 지경애 작가와 함께 그림책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합니다'를 펴낸다.

 

'숲속여가'는 무료 행사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요가와 풍경화 프로그램 참여는 30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고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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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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