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24일 당진발전본부 제2옥내저탄장과 1~4호기 환경설비개선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 ▲ 권명호 사장 등이 24일 당진발전본부 제2옥내저탄장과 1~4호기 환경설비개선공사 준공식을 갖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서영훈 시의장 등 당진시 주요 관계자들과 지역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은 당진발전본부의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제2옥내저탄장 건설 및 1~4호기 환경설비개선사업에 5611억 원을 투자, 2021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48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제2옥내저탄장 건설공사는 축구장 면적 약 23배(16만4487㎡)에 달하는 옥외저탄장에 철골 구조물을 설치해 옥내화하는 사업으로, 석탄 비산먼지를 줄여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4호기 환경설비개선 공사는 집진·탈황 등 환경설비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초미세먼지를 연 418톤 저감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약 65% 수준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특히 이번 두 건설공사는 54개 지역업체의 참여로 약 1468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 상생을 실천했다는 평가받고 있다.
권명호 사장은 "두 사업은 동서발전이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나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변화하는 미래를 위한 도전과 혁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안전과 책임, 그리고 함께하는 상생을 위한 공정과 협력을 핵심 가치로 삼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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