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블루문그룹 협약으로 영상시장 개척 몰두
필름에이픽처스는 배우 전수진의 첫 연출작 '카르마모텔'을 생성형AI 기술로 재해석한 '카르마모텔 AI컷'이 최근 경북 4개 시·도에서 공동으로 열린 국제AI메타버스영상제(GAMFF)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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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수진 배우와 정석현 감독이 '카르마모텔 AI컷' 공동연출자로서, 특별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필름에이픽처스 제공] |
미스터리 공포물인 이 작품은 생성형 AI기술을 영화 창작에 접목한 선구적인 시도로 인정받았다. 전수진은 정석현 한국영상대학교 영상연출과 교수(필름에이픽처스 대표)와 공동 연출을 맡아 연기자와 창작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역량을 보여줬다.
전수진은 2012년 드라마 '학교 2013'으로 정식 데뷔한 뒤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강예솔 역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나의 해방일지'에서 연기를 펼치며 연기 스펙트럼을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최근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수진은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새 예술적 표현의 도구였다"며 "이번 수상으로 창작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했다.
한편 필름에이픽처스는 부산에 본사를 둔 자산 디지털 유동화 전문회사 블루문그룹과 함께 협약을 맺고 다양한 부문으로 영상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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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은 연두색 롱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전수진 [필름에이픽처스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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