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반, 사기도박판에서 사용된다는 약…어떤 부작용 있나?

박동수 / 2018-10-27 23:30:45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일명 '아티반'이라고 불리는 약품이 소개됐다.

27일 오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0.3그램의 덫-사채왕과 마약 던지기' 편이 소개됐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을 만난 고상학(가명) 씨는 동네 후배를 통해 한 도박판을 접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꾸만 돈을 잃어서 고씨는 정신을 차리기 위해 이회장이라고 불리는 도박판의 꽃뱀이 건넨 커피를 마셨는데, 오히려 정신이 흐릿해졌다고 설명했다.

아티반은 벤조다이아제핀이라는 계열의 약의 일종이다. 원래 불안장애, 공황장애 환자들이 먹는 약인데, 일반인들이 먹으면 졸리기도 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판단력 저하 등의 가능성이 있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채왕에 대한 추적 결과를 전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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