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권익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강성명 기자 / 2024-12-19 23:13:22

정원의 도시 전남 순천시가 국민권익위원회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의 도시로 거듭났다.

 

▲ 전남 순천시청 청사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청렴체감도 72.5점, 청렴노력도 94.2점을 받았고 부패실태 감점은 없어, 전남 5개 시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2등급의 성적표를 거뒀다.

 

광양시·나주시·여수시는 3등급, 목포시는 4등급이었다.

 

순천시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외부청렴도는 지난해보다 5.3점 상승, 청렴노력도는 2.7점 상승한 94.2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내외적 시책들이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청렴방송과 청렴영상 제작ㆍ홍보 △공신연과 업무협약을 통한 청렴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콘서트 개최 △MZ세대 직원과 함께하는 청바시 추진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꾸준히 추진했다.

 

순천시는 "내년에는 외적으로는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을 강화하고 내적으로는 청렴한 조직문화 안착에 중점을 둬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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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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