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문예부흥 체감"…전국 통기타 동호인 페스티벌 '성황'

박종운 기자 / 2023-09-11 07:11:41
9일, 사천시내 통기타클럽 주최로 전국서 200여명 모여

경남 사천에서 전국 통기타 동호인들의 축제가 펼쳐졌다.

 

▲ 지난 9일 사천시 송포동의 한 커피숍에서 열린 ‘전국 통기타 페스티벌’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새솔통기타클럽(회장 변영석) 주최로 지난 9일 3시간여 동안 사천시 송포동 나인뷰 커피숍에서 ‘2023년 전국 통기타 페스티벌’이 열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박동식 시장, 구정화·최동환·김민규 시의원, 김병태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감성 넘치는 통기타 음악을 즐겼다.


이번 축제에는 새솔통기타클럽 등 사천시 4개 팀과 창원·김해·창녕·대구·이천·안산·양평 등 전국 14개 동아리가 참가해 다양한 곡을 연주했다.


또 통기타 가수 구태진, 밴드 어쿠스틱 브라더스, 오카리니스트 전경순 씨 등이 출연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변영석 회장은 “요즘 ‘사천의 문예 부흥’을 체감하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에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멀리서 찾아와 수준 높은 연주를 해주신 동아리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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