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장 발자취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 |
|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백서 [광양경제청 제공] |
이번 백서는 470쪽에 달하는 분량에 광양경제청의 △일반현황 △비전과 목표 △개발계획 △투자유치 △기업지원 △홍보전략 등이 수록됐다.
광양경제청은 국회,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해외 무역관, 지역 유관기관 등 170여 개의 기관·단체에 백서를 배부하고 누리집에도 전자책을 게재할 예정이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백서에 우리 청의 20년간 발자취를 꼼꼼하고 생생하게 담았다"며 "이번 기록이 앞으로 광양만권의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이 될 탄탄한 디딤돌로 쓰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양경제청은 지난 2004년 3월 24일 개청 이후 20년 동안 다양한 국내외 기업체 473개사를 유치하고 25조 원의 투자실현과 일자리 5만 개를 창출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거뒀다.
또 이번 백서 발간을 기점으로 지난 20년 간의 투자유치와 개발사업 성과를 집대성하고 미래 비전과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고 투자유치를 촉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