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8월 울산항 통합항만방호훈련을 지원한 육군·해군 부대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 |
| ▲ 변재영 사장이 24일 UPA 사장실에서 을지연습 훈련부대에 200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로 진행된 울산항 통합방호훈련에는 울산항 통합방호 관련 20여 개 유관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육군과 해군전력의 주도적 참가 및 훈련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해군작전사령부와 부산항만방어전대는 운용중인 최신 고속정 2척을 울산항으로 출동시켜 해상 차단과 격멸작전을 지원하고, 육군 제7765부대와 예하 대대는 공중 및 지상침투 대응 통합방호작전을 수행한 바 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군장병들을 조금이라도 격려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장병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