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김동섭 사장, 동해 비축기지 현장 안전점검

최재호 기자 / 2025-02-27 00:05:00
해빙기 시설물 사고 예방 및 안정적 석유 공급체계 확인

한국석유공사는 김동섭 사장이 26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해 비축기지를 찾아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김동섭 사장이 26일 동해 비축기지를 찾아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김동섭 사장은 비축기지 제품탱크 및 트럭 입출하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이행 상태를 확인했다. 

 

석유공사는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에 약 1억 배럴의 전략 비축유를 저장·관리하고 있다. 이는 비상상황 발생 시 115일간 국내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김 사장의 이번 현장 안전경영은 지난달 11일 여수비축기지 동절기 안전점검에 이어 올해 들어서 두 번째다. 

 

김동섭 사장은 "안전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며 현장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축기지 현장의 철저한 안전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이야말로 에너지 안보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 김동섭 사장이 26일 동해 비축기지를 찾아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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