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해외바이어 초청 'Y-Trade 수출상담회' 개최

김영석 기자 / 2025-08-27 22:56:04
해외 10개국 20개사와 용인시 수출 중소기업 41개사 참여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비즈니스 수출 상담, 美 진출 세미나 진행

용인시는 27일 기흥구 고매동 HL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해외바이어 초청 '2025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 27일 HL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5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 모습.  [용인시 제공]

 

용인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 KOTRA경기지원단이 주최·주관한 상담회는 이번이 3번째로 용인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수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상담회엔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등 10개국 20개사와 용인시 수출 중소기업 41개사가 참여,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비즈니스 수출 상담, 용인시 수출 멘토를 활용한 수출 상담 등이 진행됐다.

 

미국 윌리엄슨카운티와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청 관계자를 초청한 '미국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도 진행됐다.

 

세미나엔 용인시 기업 30개사가 참석해 미국 조달 시장 진출 전략, 카운티별 지원 사항 등을 공유했다. 카운티 정부 관계자와의 일대일 상담도 이뤄져 미국진출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정책 정보도 공유했다.

 

이상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용인특례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며 이 시장은 "지난해 용인은 수출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 내 무역수지 흑자 2위를 차지, 84억 달러가 넘는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비즈니스 미팅을 넘어 서로의 미래를 연결하고 새로운 성공의 기회를 만들어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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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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