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한 '2024 장흥 청년 페스타'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 ▲ 27일 김성 장흥군수와 청년들이 제2회 청년의 날 기념 장흥 청년 페스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
장흥군은 27일 탐진강 수변 공원에서 '어머니 품에선 모두가 청년!'이라는 주제로, 귀가 즐거운 버스킹 공연과 수공예품 만들어 보기, 생약초 테라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또 바비큐 구이, 흑임자 타르트, 블루베리 청태전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청년농이 가져온 특산물과 장흥쌀 등이 선보였다.
서울시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장흥군 창업팀인 코드랩과 코리아바이츠 역시 정남진장흥 물축제에 이어 다시 참여했다.
이들은 부스를 운영한 뒤 판매한 수익금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부했다.
문금주 국회의원은 "모처럼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가 뜻깊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는 "청년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장흥을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희망을 느꼈다"며, "앞으로 청년을 위한 시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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