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협력사 'ESG경영 실천' 협약

최재호 기자 / 2025-09-05 00:05:10
이정행 부산항만물류협회 회장 초청 세미나 병행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전반으로의 ESG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협약 체결과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 왼쪽부터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박현욱 사장,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 부산항보안공사 지상은 사장 등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BPA는 4일 부산항 운영의 핵심 협력사인 ㈜부산항보안공사, 사단법인 부산항시설관리센터와 ESG경영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BPA와 협력 2개 사는 협약을 통해 부산항 운영 전반에 걸쳐 ESG경영 가치의 확산과 지속가능한 부산항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같은 날 오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는 '제3회 지속가능 ESG경영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는 부산항 협력사, 연관 산업체, 건설사, 항만물류전공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ESG경영의 글로벌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청취했다.

 

기조강연에서 부산항만물류협회 이정행 회장은 항만·물류 산업에서 ESG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한국생산성본부의 'ESG경영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테크로스 ESG경영 도입 사례 △GSB솔루션 안전경영 사례 △영화 '히든 피겨스'로 보는 인권 감수성 교육 등 4개 세션이 진행됐다.


송상근 BPA 사장은 "오늘 협약과 세미나가 부산항이 친환경·사회적 책임·투명한 지배구조(ESG)를 갖춘 지속가능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 지역사회와 함께 ESG경영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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