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당진본부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최재호 기자 / 2025-05-22 00:05:33
풍수해 복합재난상황 가정…당진시청 등 17개 기관 협업
재난안전전문가 컨설팅·국민체험단 참여…안전의식 강화

한국동서발전은 21일 충남 당진발전본부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 21일 당진발전본부에서 열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 [한국동서발전 제공]

 

이날 훈련에는 당진시청·소방서·경찰서·보건소 등 17개 기관 230여 명이 참여해 동시다발적 복합재난상황을 가정,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초동조치·진압·수습·복구의 전 과정을 실제상황처럼 훈련했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활용해 훈련 전 과정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보고·전파를 통한 재난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총력을 다했다.


재난안전분야 외부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훈련기획·계획·실행 단계별 객관적인 평가와 개선점을 도출해 재난대응체계를 한단계 높였다.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전 선정된 국민체험단 7명이 훈련 현장에 직접 참여해 재난 상황 국민행동요령을 익히기도 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지속적인 재난대응훈련 실시해야한다"며 "앞으로도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1일 당진발전본부에서 열린 훈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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