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 |
|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순천시 어울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순천시 정책비전 투어' 토론을 주재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과 제안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공개한 '2025년 2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평가는 64.9%를 기록해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철우 경북지사 55.6%, 김태흠 충남지사 52.2%, 김관영 전북지사 51.5%로 뒤를 이었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광역단체장 긍정평가는 전달대비 3.5%포인트 상승했고, 전국 시도지사 가운데 유일하게 60%대를 기록한 수치다.
전남의 주민생활만족도는 62%를 기록하며 전달보다 1.3%포인트 하락해 8위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1월 31일~2월 2일, 2월 26일~3월 1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3.3%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