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 물들기 시작, 2주일 뒤 절정

경상북도 청송군에 위치한 주왕산국립공원 내 거대한 연못 '주산지'.
설악산, 월출산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암산인 주왕산은 기암절벽과 단풍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비경을 자랑한다. 어느덧 붉게 물들기 시작한 주왕산 단풍은 2주 뒤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주왕산국립공원 내 자연관찰로에서 바라본 주산지. 가을철 일교차가 큰 날 이른 아침에는 물안개와 단풍이 신비로운 조화를 연출한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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