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시 경기 개표율 22.1%…이재명 46.31%·김문수 44.48%

진현권 기자 / 2025-06-03 23:21:44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 역전하며 격차를 벌리고 있다.

 

▲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종료된 3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경기도는 22.10%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6.31%의 지지를 얻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44.48%)를 1.83%p차로 앞서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개표 초반 김문수 후보에 뒤졌지만 이날 오후 10시 36분 역전에 성공하며 1위에 올라섰다.

 

이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8.20%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60개 선거구 중 개표가 진행된 59개 지역 가운데 파주시 등 25개 지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역별로는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 수정구 68.65%, 안양시 동안구 48.70%, 광명시 52.31%를 얻어 김문수 후보(각 23.33%, 41.03%, 38.19%)를 제치고 1위를 기록 중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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