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녹동항을 밝혔던 '2024 고흥 녹동항 드론쇼'가 오는 30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폐막한다.
![]() |
| ▲ '2024 고흥 녹동항 드론쇼' 폐막 안내문 [고흥군 제공] |
고흥군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녹동 바다정원에서 폐막식을 진행한 뒤 1500대 규모의 드론쇼와 해상 불꽃쇼를 선보이며 대장정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 공연인 만큼,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이라는 고흥 미래 비전 전략을 알리고, 관람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콘텐츠를 기획했다.
드론 200대에 불꽃을 장착해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해상 불꽃쇼에서도 2200발의 폭죽을 준비해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연출한다.
또 드론쇼 공연에 앞서 녹동 바다정원 내에 제기, 굴렁쇠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올 한 해 녹동항 드론쇼에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욱 화려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채워질 폐막식에 많은 분들이 꼭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영남면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해맞이 행사와 연계한 드론쇼 특별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드론쇼는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이나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