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예림지역 도시가스 보급-우주천문대 개관 5주년 행사

손임규 기자 / 2025-05-14 08:46:04

경남 밀양시는 13일 상남면 예림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경남에너지㈜와 도시가스 보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 안병구 시장과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가 예림지역 도시가스 보급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협약은 안병구 시장의 민선8기 핵심 공약인 '도시가스 읍·면 지역 확대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예림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은 지역민들이 수십 년간 염원해 온 숙원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큰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약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남면 예림리 일원의 약 1400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국립밀양기상과학관-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5주년 행사 개최

 

▲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전경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부산지방기상청(청장 이은정)과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오는 21일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관 5주년을 기념하는 생일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지역 아동과 시민을 초청해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로, 1·2부 행사로 진행된다. 

 

1부 행사는 국립밀양기상과학관 주관으로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진행된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2층 야외테라스에서 '기상현상 목측 관측'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진행 후 밀양기상과학관 1층 중앙홀에서 5월이 생일인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 커팅식이 마련된다.

 

2부 행사는 오후 6시 30분 천체투영관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루카(이문용)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 콘서트 '좀비 영화 속 생명과학 빼먹기', 좀비 분장 체험, 야간 천체관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시설관리공단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2부 참여자 60명을 1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2020년 5월 21일 함께 문을 연 이래 연간 7만 명 이상이 찾는 밀양의 대표 과학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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