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경기침체 '소상공인 살리기' 4억8500만원 규모 사업 추진

강성명 기자 / 2024-01-29 22:16:14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전남 나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 사업 4억8500만 원 규모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 윤병태 시장이 지난해 추석 명절 전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상인을 격려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이 가운데 사업비 4억4000만 원이 투입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주말장터 개설, 전통시장 시설 정비와 온·오프라인 특색상품 기획전 등 시장 고유의 문화와 연계한 테마형 관광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소기업,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융자 실행 시 연 이자 2~3%를 보전해 주는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난달 22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어 '임차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연 매출의 0.5%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 곧 진행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고금리·고물가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피부로 와닿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더 많은 지원책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나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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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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