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박태환, 자유형 200m 우승…압도적인 실력 과시

이유리 / 2018-10-15 22:05:08

▲ [MBC 방송화면 캡처]

 

수영선수 박태환이 전국체육대회 자유형 2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태환(인천)은 15일 전주 완산체육관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8초71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양준혁(전주)이 1분50초27로 2위, 장상진(충북)이 1분50초85로 3위를 마크했다.

이날 박태환은 1분51초32의 기록과 함께 예선을 전체 1위로 통과했다.

또한 결선에서도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2위권과 1초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불참했던 박태환은 4개월 만에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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