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0만 관광객이 다녀간 정원도시 전남 순천시가 아름다운 밤을 수놓을 '드론라이트쇼'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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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동항 드론쇼 [고흥군 제공] |
순천시는 오는 30일 국가정원 스페이스허브 일원에서 '하늘에서 빛나는 정원'이라는 주제로 500대 드론이 빚어내는 드론라이트쇼를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정원 서문의 대표공간인 스페이스허브와 아름다운 WWT습지를 배경으로 개최되는 이번 드론쇼는 아날로그 정원 위에 디지털 콘텐츠가 더해져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예술인의 수준 높은 문화공연과 테라피가든에서 운영되었던 아로마롤온, 미스트 제작 등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참여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당일 공연이 시작되는 오후 5시부터는 국가정원 입장료가 면제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순천시는 "정원에서 펼쳐지는 드론쇼는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이벤트다"며 "많은 분들이 가을밤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만국가정원 공식 SNS 채널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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