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가 28일 교육부 주관 2024년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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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목포대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안내문 [홈페이지 갈무리] |
목포대는 이번 본지정으로 지·산·학·연 협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그린 해양산업 명문 대학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 최종 선정을 위해 지역사회와 산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온 만큼, 탄소중립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친환경 무탄소 선박과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그린에너지산업을 리딩하는 목표로 설정하고, '세계와 지역을 선도하는 글로벌 그린 해양산업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목포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비로 국비 1000억, 도비 1609억, 지방비 245억 원 등 5년동안 2854억 원을 확보해 지역산업과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송하철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합심된 에너지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선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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