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민주당 국회의원, 고흥서 '금주의 복덕방' 오픈

강성명 기자 / 2025-01-12 21:59:36
금주의 복덕방, '현장중심·지역밀착형' 소통 활동

더불어민주당 문금주(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국회의원이 지역구인 전남 고흥에서 지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이 고흥 연락사무소에서 군민과 도·군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금주의 복덕방 고흥편' 을 진행하고 있다. [문금주 의원실 제공]

 

문 의원은 지난 11일 고흥 연락사무소에서 군민과 도·군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금주의 복덕방 고흥편' 을 진행했다.

 

'금주의 복덕방'은 지역민에게 복과 덕을 가져다준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현장중심·지역밀착형' 소통 활동으로, 문 의원의 지역구인 고흥·보성·장흥·강진을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방문해 군민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고흥군민들은 △농업에 사용되는 지게차의 농기계 분류 △농업진흥지역 해제 관련 법령·규정 개정 △자망업 피해관련 피해 보상 마련 △청년영농정착지원사업 건의 △농업직불금 제도개선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분야의 정책 민원을 제안했다.

 

문금주 의원은 "현재 직면한 민생 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정상화의 탈출구를 마련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체포구속과 탄핵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해 의정활동에 반영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며 "제기된 민원에 대한 최적의 대안을 마련해 군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고흥의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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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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