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봄 특별전 '바삭바삭 미래 먹거리 곤충식당' 특별전에 1만7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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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17일 개막된 '바삭바삭 미래 먹거리 곤충식당' 행사장 모습 [의령군 제공] |
지난달 17, 18일 열린 이번 봄 특별전은 식용곤충 시식과 곤충 쿠키 만들기, 곤충 골든벨 퀴즈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지방소멸대응기금(20억)으로 생태유리온실이 증축된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올해 3월 재개관한 이래 매주 4500여 명 관람객이 방문하는 가족 나들이 명소로 자리잡았다.
의령군 관계자는 "재미와 교육의 의미가 담긴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해 계속 찾아오고 싶은 학습관으로 만들겠다. 여름 특별전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의령군, 청년가게 10호점·1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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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가게 10호점 '의령샌드' 현판식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가게 10호점, 11호점이 영업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이날 10호점 '의령샌드', 11호점 '플로렐라'에 현판을 전달하고 청년 창업가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청년가게' 사업에 선정되면 점포 리모델링, 필수 기자재 설치비 등 개소당 최대 25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가게 10호점 '의령샌드'(대표 박수정)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디저트 및 굿즈를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됐다. 두가지 맛의 솥바위 문양 샌드 쿠키와 함께 솥바위를 본떠 자체 개발한 캐릭터를 활용한 손거울·스티커 등을 판매하고 있다.
11호점 '플로렐라'(대표 전예지)는 트렌디한 식물과 꽃들을 판매하는 감각적인 플라워숍이다. 꽃바구니, 화환 등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판매하며, 일일 강좌도 운영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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