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달려간 김동연, '5호선 김포 연장 필요성' 역설

진현권 기자 / 2026-03-05 21:54:39
"김포는 수도권 대도시 중 서울 연결 광역철도 없는 유일한 도시"
"'지옥철' 김포골드라인 높은 혼잡 생각하면 5호선 연장 미룰 수 없는 과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오늘은 제가 직접 (세종신도시에서 열린) 예타 분과위 회의에 참석해 5호선 김포 연장의 필요성을 강하게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포는 인구 50만이 넘는 수도권 대도시 중 서울과 직접 연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유일한 도시"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지옥철'이라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의 높은 혼잡도와 앞으로 늘어날 신도시 인구까지 생각하면, 5호선 김포 연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는 그동안 5호선 김포 연장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노력해왔다. 김포의 김주영, 박상혁 의원님과도 긴밀히 협의해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지사는 "5호선 연장은 교통 문제를 넘어 도민의 안전과 민생이 달린 문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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