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과 울산-경남은 대체로 맑지만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밤에는 경남 북서-중부내륙과 울산지방에 5~3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 ▲ 6월 둘째 일요일인 9일 울산 울주군 삼남면 작천정 앞 작괘천 너럭바위 물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최재호 기자] |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18도, 창원 19도, 김해 20도, 양산 19도, 거창 15도, 산청 16도, 진주 17도 등으로 전날보다 1~3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울산 31도, 창원 31도, 김해 31도, 양산 33도, 거창 31도, 산청 32도, 진주 32도 등으로 전날보다 2~8도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m, 안쪽먼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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