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스킨스쿠버 다이빙 풀·국내 최대 실내 서핑장 마련
전라남도는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성 '해양복합센터'가 13일 율포솔밭해수욕장에 착공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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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 해양복합센터 착공식'이 13일 오후 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철우 보성군수 등 주요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은 해양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 거점을 조성하고 사계절 즐기는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성군은 오는 2025년까지 예산 48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해양복합센터를 건립한다.
센터는 전국 최대 규모의 스킨스쿠버풀(41.5m)을 비롯해 다이빙 라운지, 유아풀, 생존수영장, 실내 서핑 시설 등을 갖춰 해양 레저를 계절에 관계없이 즐기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성군은 해양레저관광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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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포 해양복합센터 조감도 [보성군 제공] |
또 인구소멸 대응기금 공모에서 선정된 율포 프롬나드 조성사업,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율포 해양관광단지 연계 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정바다와 보성만의 특별한 자연환경을 갖춘 '율포 해양복합센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레저관광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며 "'벌교~장도 간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여자만 국가 해양 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완공되면 보성군은 남해안 최대 해양 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보성군의 해양레저관광 거점단지가 해양생태관광 1번지로 우뚝 서 글로벌 전남 관광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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