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소 화재, '안전 자문위원회' 발족…안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이유리 / 2018-10-16 21:41:40

▲ [YTN 방송화면 캡처]

 

대한송유관공사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송유관공사는 16일 오후 4시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가천대학교 설비소방공학부 민세홍 교수를 비롯한 7명의 기관, 학계, 업계의 소방, 탱크 설비 및 안전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이 모인 가운데 발족식을 가졌다.

안전 자문위는 저유소 화재를 포함한 다양한 화재원인 분석과 예방·감지·대응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변수와 상황을 고려해 중장기 안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민 교수는 "안전 자문위는 이번 고양저유소 화재 결과를 분석해 이에 대한 종합대책과 재발방지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주요시설 소방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각계 전문가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모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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