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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대전시 관계자는 17일 소진공 항의 방문에서 "소진공 이전 결정 단계까지 비공개 추진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 정책에 역행하는 결정이라고 반대의사를 밝혔다.
소진공은 2014년 출범 당시 원도심인 중구 대림빌딩에 사옥을 마련한 이후 현재까지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시설 노후로 인한 열악한 근무 여건으로 이전이 불가피하고, 지역본부와 지사에서 본사로의 접근성을 고려해 유성구 지족역 인근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또 소진공의 설립 목적이 소상공인 육성,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직으로 전통시장이 많은 원도심 지역에 있어야 한다는 명분에서도 벗어나는 계획인 셈이다.
또한, 출범 당시 대전 원도심인 중구 대림빌딩에 사옥을 마련한 것은 충남도청 내포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의 보완책으로 입지적 목적이 여전히 유효하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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