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찾아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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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째 경복궁 인근 천막에서 단식 농성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찾아 단식중단을 권유하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
김경수 전 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즉각적인 파면을 촉구하며 지난 9일부터 서울 경복궁 인근에 설치된 천막에서 13일째 단식 농성 중이다.
김동연 지사는 "(그 전보다) 많이 수척해지셨다. 이제 (단식을) 그만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김경수 전 지사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 12일 광화문 천막 농성장에서 단식 농성 중인 김경수 전 지사를 찾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천막 농성장 방문 후 백브리핑을 통해 "함께 힘을 합쳐서 같은 마음으로 조기에 탄핵, 100% 탄핵을 이루는 데 힘을 모으자 그런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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