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인 농공단지 패키지지원사업에 보성 미력, 무안 일로, 강진 마량, 진도 고군 농공단지가 선정돼 국비 214억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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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국가산단 아름다운거리 조성 [전남도 제공] |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공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모든 사업을 연계 지원해 농공단지와 농공단지 주변 지역 활성화 시너지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남 4개 농공단지에는 2027년까지 국도비 등 320억 원이 투입된다.
보성 미력은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 무안 일로는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노후 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사업을 진행한다.
강진 마량은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노후 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진도 고군은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자체적으로 농공단지 대상 기업 맞춤형 특화지원사업과 산학연 연계 연구개발사업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 타 산업단지에 비해 불리한 여건의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 2019년부터 농공단지 일제 조사를 실시해 관리기본계획이 미수립된 농공단지 28개소에 대해 앞으로 농공단지 입주와 분쟁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김대인 투자유치과장은 "전남의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청년 인구 유입이 중요하다"며 "노후 산단 정주 여건 개선과 청년 친화적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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