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농어민 실질적 도움·내실있는 '고흥몰' 만들겠다"

강성명 기자 / 2024-11-27 21:49:31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직영 농수산물 쇼핑몰인 '고흥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2025년 운영전략 회의'를 주재했다.

 

▲ 지난 21일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고흥몰의 운영전략을 정립하고, 온라인 쇼핑몰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공 군수는 지난 21일 회의에서 고흥몰의 운영전략을 정립하고, 온라인 쇼핑몰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고흥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현장 중심 마케팅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2025년 고흥몰 4대 운영전략으로는 △'고흥몰'만의 대표상품 개발 △판매 품목 다각화를 통한 생산자 양성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발굴 △적극적인 고흥몰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고흥군 농수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고흥몰은 농어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확 시기와 생산량에 맞춘 유통 계획을 사전에 수립해 제값에 제 시기에 판매될 수 있도록 나설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몰에서만 구할 수 있는 대표상품 개발과 제철 농수산물 발굴을 통해 많은 소비자가 고흥몰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흥몰이 농어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쇼핑몰로 자리 잡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유튜브와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고흥 농수산물의 품질과 우수성을 강조하는 브랜드 마케팅에 주력하겠다" 덧붙였다.

 

고흥몰은 지난 2021년 9월에 개설돼 현재 193개 업체가 입점해 상품 899개를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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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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