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충남 아산 방축지역아동센터에 '캠코브러리 45호점' 개소

최재호 기자 / 2026-03-06 00:05:41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캠코)는 4일 충남 아산시 방축지역아동센터에 '캠코브러리 45호점'을 열고, 새학기 맞은 아이들에게 독서공간을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 천성민(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캠코 인재개발원장, 이강철(오른쪽에서 두 번째)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안금선(오른쪽 네 번째) 아산시 아동보육국장, 이홍구(왼쪽에서 다섯 번째) 적십자사 충남지사 부회장 등이 '캠코브러리 45호점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캠코브러리는 '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을 합친 이름이다. 지역아동센터의 오래된 공간을 새롭게 꾸며, 어린이들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캠코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천성민 캠코인재개발원장, 이강철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 이홍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부회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캠코는 방축지역아동센터 유휴 공간을 정비하고, 에어컨과 책상·책장 등 필요한 비품을 지원했다. 또한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400권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향후 5년간 신규 도서 구입 및 독서지도 프로그램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브러리가 지역 아동들에게 단순한 독서공간을 넘어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캠코브러리 45호점 개소식' 참가자들이 어린이들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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