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 사용률 80.32%를 기록, 경남도 내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
밀양시 신청률은 99%로 도내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나, 소비쿠폰 사용률은 경남 평균(74.34%)보다 6% 포인트 이상 높은 80.32%로 집계됐다. 이는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결과는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온라인 사용 실적을 종합한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려는 노력이 맺은 결실로 평가하며, 소비쿠폰 사용이 지역경제 회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밀양시는 설명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시민 한분 한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경남 최고 사용률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소비쿠폰 사용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밀양라이온스클럽, 무안면에 사랑의 성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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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밀양라이온스클럽 임원진이 김진환 무안면장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5일 밀양라이온스클럽(회장 신동국)은 무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폭우로 인해 무안면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되는 등 큰 피해를 겪은 상황에 안타까움을 전하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국 회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무안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1969년 창립된 밀양라이온스클럽은 지난 7월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출연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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