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혐의로 구속 기소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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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내란 단죄는 법치의 시간을 통해 정상궤도로 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경제의 시간이다. 경제도 정상궤도로 가야 한다"며 "슈퍼 추경과 트럼프 2.0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윤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54일 만이이며, 첫 현직 대통령 구속 기소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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