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리수 12만 병 긴급 지원
인천 서구에서 시작된 ‘붉은 수돗물’ 사태가 강화도까지 확대되고 있다.

인천 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강화군 내 초·중·고교 11곳과 유치원 1곳에서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오전 중 신고한 학교 1곳에 대체 급식을 실시했다.
서울시는 인천시에 아리수 12만 병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금까지 350㎖ 11만 병, 2ℓ 1만 병을 지원했고,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달 30일 인천 서구와 중구 영종도를 중심으로 발생한 붉은 수돗물 사태는 2주 넘게 이어지고 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