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 2학년 류도연 금메달
전남미용고등학교가 '2025 전남 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하며 국내 최고의 미용인 양성 요람 특성화고 임을 증명했다.
![]() |
| ▲ 전남미용고 신자경(오른쪽 세번째) 교장과 헤어디자인 이은서(왼쪽 두번째) 학생, 피부미용 류도연(왼쪽 세번째), 서연재 (오른쪽 두번째) 학생이 수상을 기념하는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미용고 제공] |
15일 전남미용고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남도립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헤어디자인 부문'에 참가한 2학년 이은서, 서연재 학생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쥐며 수상 영예를 안았다.
또 2학년 류도연 학생은 '피부미용 부문'에 참가해 당당히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남미용고는 미용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실무 능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마다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취업·창업·진학 등 다양한 진로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신자경 전남미용고 교장은 "이번 결과는 학생의 노력과 교사진의 헌신이 만든 값진 결과다"며 "앞으로도 미용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70만 원, 은메달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9월 20일부터 1주일 동안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전남을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의 축제, '2025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7일 개막해 닷새동안 38개 종목 선수 316명이 참가해 기술 경연을 펼쳤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